
이 요금은 2025년 6월 말에 한 번 올랐고, 지금은 추가 인상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.
2026년 서울 시내버스 기본 요금, 얼마부터 시작해요?

2025년 6월 28일부터 1,550원으로 한번 올랐는데요, 이게 지금으로서는 마지막 인상이라고 하더라고요. 그래서 당분간은 이 요금이 유지될 것 같아요.
혹시 1회용 교통카드를 사용하신다면, 기본 요금에 100원이 더 붙어서 1,650원이 될 거예요. 이것도 알아두시면 좋겠죠?
아, 청소년이랑 어린이는 따로 요금이 있다는 거 다들 아시죠? 10km 이내로 갈 때는 청소년은 900원, 어린이는 550원이니까요, 아이랑 같이 대중교통 탈 일 있으면 참고하세요.

이거 모르면 손해예요: 20% 할인받는 조조 할인

저희도 아이들 학원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갈 때가 많은데, 이 조조 할인을 쏠쏠하게 이용하고 있거든요. 하루 이틀이야 차이 없겠지만, 매일 이용하면 은근히 돈이 아껴지더라고요.
단, 조조 할인은 다른 대중교통에서 갈아타고 오는 경우에는 적용이 안 된다는 점! 무조건 첫 출발이 버스여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.
혹시라도 다른 걸 타고 버스로 환승하신다면, 그땐 그냥 평소 요금으로 차액만 계산된답니다.
환승, 헷갈리지 않게 제대로 알고 타요

이 환승 할인이 진짜 대중교통 이용의 핵심이잖아요. 보통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리고 나서 30분 안에 다른 걸로 갈아타면 할인이 되는데요, 밤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 사이에는 시간이 좀 더 넉넉해서 60분까지 봐준다고 하네요.
한 번 갈아탈 때마다 돈이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, 최대 4번까지 환승이 가능하니까 총 5번을 탈 수 있는 셈이죠. 물론 같은 노선, 같은 차량이면 환승 할인이 안 되는 건 당연하고요.

환승할 때는요, 지금까지 탔던 교통수단 중에서 가장 비싼 기본 요금이 한번 적용되고, 그 후에 추가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붙는 방식이니까 이것도 알아두시면 좋아요.
서울시, 이렇게 달라져요: 친환경 버스 확대와 편의 증진

서울시에서 2026년까지 대중교통 관련해서 정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더라고요. 총 4조 7천억 원이나 된다니,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 아시겠죠?
특히 눈에 띄는 건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예요. 2026년까지 약 3,800대가 넘는 친환경 버스를 새로 들여온다고 하니, 숨쉬기 좀 더 편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어요.
교통 약자들을 위한 배려도 눈에 띄어요. '1역사 1동선' 확보해서 이동이 편하게 하고, 귀가 잘 안 들리시는 분들을 위해 '히어링 루프' 시스템도 설치하고, 임산부석도 더 넓게 바꾼다고 하니, 정말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.
안전 문제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. CCTV도 100% 설치하고,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구축한다니,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겠죠.
2026년 달라지는 K-패스, 이걸 모르면 손해예요

작년부터 K-패스가 인기를 얻었잖아요. 이용 금액의 일정 부분을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었는데, 2026년부터는 '정액형 K-패스'가 새로 생긴다는 거예요.
이게 어떤 거냐면요, 월 일정 금액을 내면 전국 버스랑 지하철을 한 달에 최대 20만 원까지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는 거예요. 일반은 월 62,000원을 내면 되고요, 청년이나 고령층, 다자녀, 저소득층은 55,000원으로 좀 더 저렴해요.

만약 GTX나 광역버스 같은 더 멀리 가는 버스를 자주 이용하신다면, 월 납부 금액이 조금 올라가긴 해요. 그래도 10만 원 혹은 9만 원 정도면 무제한 이용 가능하니까, 교통비 걱정은 크게 덜 수 있을 것 같아요.
가장 좋은 건, 시스템이 알아서 내 이용 패턴을 보고 가장 유리한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해 준다는 거예요.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.
요금 오르나요? 흔한 오해와 진짜 사실

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요금 인상일 텐데요, '2026년에 서울 시내버스 요금이 엄청 오른다더라' 하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더라고요. 근데 저희가 확인해 보니, 2023년 하반기에 한번, 그리고 2025년 6월 28일에 또 한번 요금 인상이 있었고, 현재(2026년 10월)로서는 추가적인 요금 인상 계획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없어요.
다만, 서울 마을버스 업계에서는 계속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니,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 아무래도 물가 상승 같은 요인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죠?
또 하나, '교통카드만 쓰면 무조건 환승 할인 다 된다'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, 그건 아니에요. 앞서 말했듯이 하차 후 30분(심야 60분) 이내에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야 하고, 같은 노선이나 차량 간에는 안 돼요. 그리고 현금으로 탈 때는 환승 혜택이 아예 없다는 것도 꼭 기억하셔야 해요.
한 번에 보면 좋은 정보들
- 2026년 10월 기준, 서울 시내버스 기본 요금은 교통카드로 1,550원이에요.
- 오전 6시 30분 이전 첫차 이용 시 20% 조조 할인 혜택이 있어요.
- 하차 후 30분 이내(심야 60분)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면 최대 4회 환승 할인이 가능해요.
- 2026년부터는 월 고정 금액으로 전국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정액형 K-패스가 도입돼요.
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정액형 K-패스가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. 특히 아이들 키우다 보면 대중교통 탈 일이 많은데, 요금 부담이 줄어든다는 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.